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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헨리에타 랙스의 세포들은 첫번째 불멸의 인간 세포계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그녀의 딸인 데보라 랙스(오프라 윈프리)의 시선을 통해서 결코 알지 못했던 어머니에 관한 사실들을 알게 되고 어떻게 1951년 랙스의 공인되지 않은 다량의 암세포들이 전례없는 의학적인 돌파구를 마련했고 의학의 모습과 무수히 많은 삶을 영원히 변화시켯는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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